안녕하세요. 크림빵(CreamPPang)입니다. 블로그를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달에 두 세 건은 무슨 내용이든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로 남기면 머릿속에 있던 떠다니는 생각들이 정돈이 되고 오래 두고 꺼내볼 수 있어 좋아요. 반복되는 일상의 작은 활력소도 되어 좋습니다. 제 주위에도 블로거들이 꽤나 많아요. 블로거뿐만 아니라 요즘은 글쓰기와 출판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신 거 같아요. 지난 주말 브런치스토리 팝업전시회를 다녀왔는데, 남녀노소 다양하고 많은 관람객들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Ways of Writers 작가의 여정]https://brunch.co.kr/@brunch/359 팝업 전시 | 브런치스토리 성수 팝업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브런치스토리와 함께 걸어온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