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림빵(CreamPPang)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변화를 줘보고자, 다가올 청룡의 해에 새로움을 찾아보고자 어학시험을 정말 오랜만에 응시해 봤습니다. 어학시험은 바로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토익(TOEIC)"이에요. 몇 년 전부터는 스피킹 시험을 많이들 보는데, 그래도 여전히 토익의 영향력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대학 때, 나름 공부를 많이 했던터라 다시 시작하기 편해서 선택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어요. 일단 10월 초에 11월 19일 시험 접수를 했고 틈틈이 준비를 했습니다. 응시료 48,000원, 5~6년 전에는 30,000원대였던 거 같은데 그새 많이 올랐네요. 시험 장소는 개롱역에서 가까운 오주중학교로 골랐어요.(1번 출구에서 300m) 오전 9시 20분까지 입실인데, 20..